
- 미국 비트코인 현물 펀드에서 11월 5일 4억3020만달러 규모의 자금 유출이 일어났다.
- 시세 하락 속에 24시간 동안 7억5283만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정리됐다.
-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28.59% 늘었고, 토큰포스트는 이를 대기 자금으로 옮겨 간 흔적으로 봤다.
비트코인 ETF 자금, 왜 순유출로 돌아섰나?
미국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대규모 자금 이탈이 발생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됐다. 상장지수펀드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사고파는 간접 투자 상품으로, 사들인 액수보다 환매로 빠져나간 금액이 많으면 순유출로 집계된다. 11월 5일 하루 동안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져나간 순유출액은 4억3020만달러에 달해 직전까지 이어지던 유입 기조를 하루 만에 뒤집었다.
코인리더스가 전한 파사이드인베스터 집계에 따르면 피델리티 운용 상품인 FBTC에서 1억9,900만달러가 빠졌고, 블랙록의 IBIT에서도 1억500만달러가 회수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도 9996만7700달러(토큰포스트 집계, 코인리더스 집계는 9,990만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나와 큰 코인 전반에서 기관 자금이 물러서는 모습이 나타났다.
비트코인 가격 얼마나 떨어졌나?
24시간 전과 비교한 비트코인 시세는 6.13% 주저앉아 오후 3시 59분 집계에서 7만5588달러를 가리켰다. 이더리움도 2224달러로 8.29% 내렸고, 리플(-9.10%)과 솔라나(-6.80%), 도지코인(-6.48%) 등 주요 코인들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 파이가 축소되면서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59.87%로 0.31%포인트 후퇴했고, 이더리움 점유율 역시 10.71%로 동일하게 0.31%포인트 떨어졌다.
토큰포스트는 하락 폭이 커진 배경으로 대규모 강제 청산을 꼽았다. 최근 24시간 동안 강제 정리된 파생 포지션은 모두 8억4996만달러였고, 이 가운데 오름세에 걸었던 '롱 포지션'이 7억5283만달러로 88.57%를 차지했다. 담보가 모자라 쏟아진 매물이 낙폭을 더 키운 셈이다.
빠져나간 자금은 어디로 이동했나?
토큰포스트는 자금이 코인 시장을 아예 떠났다기보다 대기 자금과 짧게 대응하는 자금으로 옮겨 간 흔적이 보인다고 풀이했다. 법정화폐와 가치가 일대일로 묶인 스테이블코인의 거래량은 전날보다 28.59% 늘어난 1114억9160만달러였다.
선물 등 파생상품 거래액은 1조2901억달러로 전일보다 31.72% 불어났고,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거래량도 15.53% 늘어난 155억6022만달러였다. 토큰포스트는 현물 ETF 자금이 빠진 뒤 파생상품 시장이 가격 흔들림을 키우는 통로 역할을 했다고 봤다.
정치와 보안 등 다른 변수는?
단기 급락 장세 속에서도 중장기 제도 환경에서는 긍정적인 지표가 확인됐다. 가상자산 지지 성향을 평가한 '스탠드 위드 크립토' 기준에 부합하는 의원 후보 247명이 미국 의회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들 중 228명은 하원에, 19명은 상원에 진출하면서 중장기 정책 기대감을 살려 두었다.
보안 소식도 이어졌다.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가 고객 정보 노출 사실을 공지하며 이용자들에게 비밀번호 재설정을 안내했다. 이와 별도로 가상자산 지갑 96개에서 약 70분 동안 자산이 빠져나갔다는 주장도 나왔다. 토큰포스트는 이날 하락의 주된 원인은 ETF 유출이고, 이런 사고 소식은 위험을 피하려는 심리를 더하는 보조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기관 자금이 유입되는 핵심 통로인 현물 ETF에서의 순유출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현물 시세뿐만 아니라 파생상품 레버리지 청산으로 이어져 시장 전체의 하락 변동성을 키운다는 점을 확인시켜 준다.
| 코인 | 업비트 가격 | 전일 대비 | 김치 프리미엄 | 에브리바 |
|---|---|---|---|---|
| 비트코인 | 103,458,000원 | +0.19% | +0.72% | 대기 |
| 이더리움 | 3,048,000원 | +0.33% | +0.79% | 대기 |
| 리플 | 1,630원 | -0.55% | +0.79% | 대기 |
공포·탐욕 지수 28 공포 · 비트코인 점유율 59.2% · 에브리바 자동매매 평가금 9,819,228원(-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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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보도 토큰포스트 11.06 · 토큰포스트 11.06 · 코인리더스 11.06
이 기사는 위 매체들의 보도에 나온 사실을 바탕으로 에브리바가 AI 도움을 받아 새로 쓴 글입니다. 숫자·이름·발언은 원문과 대조했고, 기사 아래 시세와 자동매매 상태는 에브리바가 직접 모은 자료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편집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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